“맥북 프로그램 삭제 매우 쉬운 방법: 초보자도 10초면 끝내는 완벽 가이드”
맥북을 처음 사용하시거나 윈도우에서 넘어오신 분들은 프로그램 설치만큼이나 삭제 방법이 생소할 수 있습니다. 단순히 아이콘을 휴지통에 버리는 것만으로 충분한지, 혹은 제어판 같은 별도의 메뉴가 있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 가장 효율적인 정리법을 정리했습니다.
목차
- 런치패드(Launchpad)를 이용한 초간단 삭제법
- 파인더(Finder) 응용 프로그램 폴더 활용하기
- 완벽한 정리를 위한 찌꺼기 파일 제거 팁
- 삭제가 안 되는 프로그램 강제 종료 및 해결책
1. 런치패드(Launchpad)를 이용한 초간단 삭제법
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사용법과 가장 유사한 방식입니다.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한 앱을 지울 때 특히 유용합니다.
- 진행 순서
- 트랙패드에서 다섯 손가락을 오므리거나 F4 키를 눌러 런치패드를 실행합니다.
- 삭제하고 싶은 앱 아이콘을 3초 이상 길게 누릅니다.
- 아이콘들이 흔들리며 왼쪽 상단에 X 표시가 나타납니다.
- 해당 X 버튼을 클릭한 후 확인 팝업창에서 ‘삭제’를 선택합니다.
- 특이사항
- 앱스토어가 아닌 웹사이트에서 직접 내려받은 프로그램은 X 표시가 뜨지 않을 수 있습니다.
- 이 경우 아래의 파인더(Finder) 방식을 사용해야 합니다.
2. 파인더(Finder) 응용 프로그램 폴더 활용하기
맥북의 모든 프로그램이 모여 있는 ‘응용 프로그램’ 폴더를 통해 직접 삭제하는 방식입니다. 가장 확실하고 보편적인 방법입니다.
- 진행 순서
- 하단 독(Dock)에서 웃는 얼굴 모양의 파인더(Finder)를 실행합니다.
- 왼쪽 즐겨찾기 목록에서 응용 프로그램 탭을 선택합니다.
- 삭제하려는 프로그램 아이콘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합니다.
- 메뉴 중 휴지통으로 이동을 클릭합니다.
- 독(Dock) 우측 끝에 있는 휴지통을 우클릭하여 휴지통 비우기를 실행합니다.
- 단축키 활용
- 해당 앱을 클릭한 상태에서 Command + Delete를 누르면 즉시 휴지통으로 이동합니다.
- Command + Shift + Delete를 누르면 휴지통 비우기 창이 즉시 실행됩니다.
3. 완벽한 정리를 위한 찌꺼기 파일 제거 팁
단순히 앱만 삭제하면 관련 설정값이나 로그 파일이 시스템에 남아 용량을 차지할 수 있습니다. 이를 방지하기 위한 정밀 삭제 단계입니다.
- 라이브러리 폴더 수동 확인
- 파인더 실행 후 상단 메뉴 바의 이동 메뉴를 누릅니다.
- Option 키를 누르고 있으면 숨겨져 있던 라이브러리 항목이 나타납니다.
- 아래 경로들에서 삭제한 프로그램의 이름이 포함된 폴더를 찾아 삭제합니다.
- ~/Library/Application Support
- ~/Library/Caches
- ~/Library/Preferences
- 전용 언인스톨러(Uninstaller) 확인
- 어도비(Adobe)나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(MS Office) 같은 대형 프로그램은 별도의 삭제 도구를 제공하기도 합니다.
- 응용 프로그램 폴더 내에 해당 브랜드의 폴더가 있다면 그 안의 ‘Uninstall’ 파일을 먼저 실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.
4. 삭제가 안 되는 프로그램 강제 종료 및 해결책
“항목이 사용 중이기 때문에 휴지통으로 이동할 수 없습니다”라는 문구가 뜰 때 대처하는 방법입니다.
- 활성 상태 보기 활용
- Command + Space를 눌러 스포트라이트를 켠 뒤 활성 상태 보기를 입력해 실행합니다.
- 삭제하려는 프로그램이 목록에 있는지 확인합니다.
- 해당 프로세스를 선택하고 상단의 X 버튼을 눌러 강제 종료를 진행합니다.
- 프로그램이 완전히 종료된 것을 확인한 후 다시 삭제를 시도합니다.
- 시스템 설정 확인
- 로그인 항목에 등록된 프로그램은 부팅 시 자동으로 실행됩니다.
- 시스템 설정 > 일반 > 로그인 항목에서 해당 프로그램의 자동 실행을 해제한 뒤 재부팅하여 삭제하면 오류 없이 진행됩니다.
맥북 프로그램 삭제 매우 쉬운 방법들을 숙지하면 불필요한 용량 낭비를 막고 쾌적한 작업 환경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. 위 단계별 가이드를 통해 주기적으로 맥북의 저장 공간을 관리해 보시기 바랍니다.